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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전시팀은 전시회를 통해 북한 정치범수용소 및 전반적 인권 상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2월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그 곳에는 사랑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어 12일간 2만5천명의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관람해 20대의 변화된 북한관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삼청동 한벽원미술관, 해군 작전사령부, 경기도청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여러 ... Continue reading →